반응형 하이웨이맨1 영화 '우리에게 내일은 없다', 'The highwayman' 실제 사건, 보니와 클라이드 살인사건 오래된 고전 영화 중에서도 실화 사건을 다룬 영화들이 몇 있습니다. 그리고 그 영화 중에는 보니와 클라이드라는 커플 범죄자의 이야기를 다룬 '우리에게 내일은 없다'라는 작품도 있습니다. 오늘은 바로 이 영화의 실제 사건을 알아보겠습니다. 보니와 클라이드 1930년대의 부부 범죄자로 이름을 날리 보니 파커의 풀 네임은 보니 엘리자베스 파커입니다. 그리고 그녀의 남편인 클라이드 배로우의 풀 네임은 클라이드 채스넛 배로우로 이 둘을 묶어 흔히 보니와 클라이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. 이들의 범죄는 주로 시골의 작은 상점이나 장례식장등을 터는 강도로 시작되었지만 이후 은행강도과 차량범죄등으로 범죄형태가 바뀌면서 경찰과의 교전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경찰관과 잡고 있던 인질들을 살해해 최소 9명의 경찰관과 4명의.. 2023. 6. 9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