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종교1 넷플릭스 다큐 '안타레스 데 라 루즈' 실제 사건 - Antares de la Luz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인 작품 중에는 칠레에서 존재했던 사이비 종교의 교주에 대한 내용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한 편 포함되어 있습니다. 작품의 제목은 안타레스 레 라 루주로 해당 종교의 교주였던 인물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합니다. 세계의 종말은 언제나 극도의 불안을 이끌어낸다. 종교의 역사 그 중에서도 사이비 종교에 관련한 내용들을 살펴보면 유난히 이 카테고리의 종교에서 자주 보게 되는 단어가 있습니다. 바로 '종말'입니다. 우리나라에서도 한 때 이 종말론을 내세워 사람들을 이끌었던 여러 종교들이 존재했고 큰 사회의 문제가 되어 이슈이상의 현상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. 칠레의 산티아고 출신 라몬 구스타보 카스티오 가에테 '안타레스 데 라 루즈'로 불리는 인물은 1977년 12월 남미대륙 칠레의 산티아고에서.. 2024. 4. 19. 이전 1 다음 반응형